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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 이야기

코딱지 면역력은 건강에 이렇게 도움을 준다네요

추억 그림자 2020. 10. 16.

코딱지 면역력


이곳저곳 포스팅 주제를 찾다가 건강에도 좋고 재미있는 주제가 있어서 이렇게 가져왔다 아래의 내용은 2015년 기사를 통해서 가져온 내용이며 기자의 이름까지 나와있는 기사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코딱지 면역력 말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믿지는 않지만 기사 내용을 확인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코딱지 면역력 첫 번째 기사


캐나다의 한 교수가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이 증가해 건강에 이롭다는 주장을 펼쳐 화제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불쌍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나타났다

 

서스캐처원 대학 생화학과 스콧 네퍼 교수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코를 파게한 뒤 나온 물질을 먹게 했으며 나머지 한 그룹은 버리게 했다

 

이후 신체 반응을 측정한 결과 코딱지를 먹은 그룹의 면역력이 증가 했다 네퍼 교수는 코딱지 면역력은 거의 자연 백신과도 같으며 신체로 다시 돌아가도 무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더럽다고 터부시 하는 행동들이 사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이점을 뺏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퍼 교수의 이같은 연구와 맥을 잇는 주장은 또 있다 영국 국가 의료서비스 기관(NHS Trust)의 면역학자 힐러리 롱허스트 박사는 입으로 손톱 뜯는 버릇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롱허스트 박사는 손이 아주 지저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손톱을 입으로 뜯게 되면 소량의 세균들이 입 속으로 들어온다면서 이때 우리의 면역시스템이 작동해 이들 세균과 싸우고 기억하면 다음번에는 쉽게 세균을 물리치게 된다고 말했다

코딱지 면역력 두 번째 기사


오스트리아의 권위있는 폐 전문의가 코를 후비고 코딱지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다고 영국 인터넷신문 아나노바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의학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프리드리히 비스친거 박사는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신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스친거 박사는 손가락은 손수건으로는 닦을 수 없는 곳까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코 속이 청결하게 유지되며 코에서 파낸 것을 먹으면 몸의 면역체계가 강화된다고 말했다 (이것이 코딱지 면역력이라고 쉽게 풀이해서 알려 드리고 싶네요)

 

비스친거 박사는 그 의학적 배경에 대해 코는 박테리아를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하는데 이때 걸러진 이물질들이 장에 들어오면 면역강화제와 동일한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의학계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매우 복잡한 수단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코를 후벼 그것을 먹는 행위는 자연적으로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그는 코를 후비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며 이를 더럽고 무례한 것이라 여기는 분위기 때문에 어렸을 때는 행복하게 코를 후비던 사람들이 어른이 되면서 이를 그만두게 된다고 지적했다

 

비스친거 박사는 코를 후비는 것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지만 코 후비기의 효과를 보고 싶다면 혼자만의 장소에서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권유했다

이상은 코딱지 면역력 관련 기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지금 저도 모르게 손이 자꾸 위로 올라가고 있답니다 (2015년 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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